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불굴’ 완벽남 박윤재, ‘귀요미허당’ 매력 발산
Array
업데이트
2011-11-04 10:43
2011년 11월 4일 10시 43분
입력
2011-11-04 10:35
2011년 11월 4일 1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일일드라마 ‘불굴의 며느리’에서 신우역을 연기하고 있는 연기자 박윤재.
연기자 박윤재가 해바라기식 지킴이 사랑에 이어 허당 매력을 뽐냈다.
완벽한 줄만 알았던 문신우(박윤재)가 알고 보니 허당이었다.
3일 방송된 MBC일일드라마 ‘불굴의 며느리’에서 신우(박윤재)와 영심(신애라)은 마침내 결혼에 골인하며 만월당에서 전통예식을 치룬 후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호텔 앞에 도착한 신우는 강하고 멋진 남자의 종결편을 보여주겠다며 영심을 방까지 안고 가겠다고 큰소리쳤다.
호텔방까지 영심을 안고 가느라 무리한 신우는 결국 허리를 삐끗해 예약해 놓은 저녁식사도 못한 채 영심이 먹여주는 토스트로 끼니를 해결했다. 오기를 부리다 허리를 다친 신우에게 영심은 “가만 보면 신우씨 허당이야”라며 놀려댔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문신우, 알고 보니 허당”, “허술한 모습도 너무 귀엽다”, “이런 매력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불굴의 며느리’ 화면 캡처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실제 화재경보음 울렸는데 시험용 오인… 반얀트리 6명 대피 늦어 숨졌을 가능성”
“기후변화 지금 속도면 2100년엔 5월부터 폭염 시작”
권영세 “尹 하야, 현실적으로 고려되지 않아…이재명 우클릭하는 척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