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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스타 가라사대] 길 “전교 4등 한 적 없다! 중학교 때 반에서 4등 한 게 전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11-07 07:00
2011년 11월 7일 07시 00분
입력
2011-11-07 07:00
2011년 11월 7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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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전 전교 4등 한 적 없어요. 중학교 때 반에서 4등 한 게 전부라고요. 그것도 단 한 번.”
리쌍 길, 5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과천외고 출신이라고 밝힌 뒤 ‘전교 4등설’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자 해명하며.
“핸들을 놓치지 않고 불법유턴 없이, 뺑소니 없이 본인이 가고자 하는 길을 가는 것이 청춘들이 가야 할 길이 아닐까. 정 힘들 때는 브레이크 한두 번 정도 밟아도 되지만 결코 쉬어서는 안된다.”
개그맨 정형돈, 5일 열린 신개념 강연 페스티벌 ‘S20 청춘 페스티벌’의 강연자로 초대돼 청춘에 대해 정의하면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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