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칼린 “남자의 자격 출연 전이 더 행복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07 10:49
2011년 11월 7일 10시 49분
입력
2011-11-07 09:48
2011년 11월 7일 09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음악감독 박칼린이 예능 프로그램 출연 후 겪었던 마음 고생을 털어놨다.
박칼린은 7일 방송되는 SBS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KBS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남격)의 출연으로 얻은 것과 잃은 것이 있음을 고백했다.
박칼린은 “지금까지 해왔듯 음악을 했을 뿐인데, 방송 출연 후 너무 많이 것이 변해버렸다”며 “사람들의 관심과 시선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무너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며 “오히려 ‘남자의 자격’에 출연하기 전이 더 행복했다”고 그간 받았던 상처들을 털어놨다.
박칼린은 2010년 여름 ‘남격-합창단 하모니 편’에서 합창단을 지휘, 총괄하는 역을 맡아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합창단의 감동을 이끌어 내 주목받았다. 이를 계기로 오디션 프로그램, CF 출연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칼린은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출연 이후 생긴 연하남과의 스캔들에 대해 직접 해명한다.
사진제공=SBS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