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개리, 만취한 얼굴로 단체티 자랑 ‘갖고 싶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07 11:11
2011년 11월 7일 11시 11분
입력
2011-11-07 10:42
2011년 11월 7일 10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힙합듀오 리쌍의 개리가 흥겨운(?) 회식 사진을 공개했다.
개리는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인이 올린 “리쌍 극장 뒤풀이. 개리티 입은 독수리 오남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개리는 새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스태프들과 ‘개리’ 단체티를 입고 있다. 인상을 찌푸린 채 개리의 진지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갖고 싶다, 단체티”, “곧 쓰러질 것 같은 얼굴색”, “모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쌍은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단독 콘서트 ‘리쌍 극장’을 열었으며, 대구, 인천, 부산 순으로 전국투어 후 12월 30일, 31일 서울 앵콜 공연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출처=mist**** 트위터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월 눈폭탄’ 서울 역대 가장 늦은 대설특보
트럼프 “시진핑,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 방문할 것”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