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돼지의 왕, 개봉 첫 주 관객수 4천 명 넘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07 18:18
2011년 11월 7일 18시 18분
입력
2011-11-07 18:09
2011년 11월 7일 18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내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감독 연상호)이 개봉 첫주 총 관객수 4,054명(배급사 집계)을 돌파했다.
3일 개봉한 ‘돼지의 왕’은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제한적 관람 등급과 장르의 한계성, 18개의 상영관 등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개봉 첫 주 4천 명을 넘겼다. 이는 올해 독립영화 중 최고의 흥행작인 ‘파수꾼’의 첫주 총 관객수 3,983명을 뛰어넘는 수치다.
‘돼지의 왕’은 회사 부도 후 충동적으로 아내를 살인한 경민(목소리 오정세)이 자신의 분노를 감추고 중학교 동창이었던 종석(목소리 양익준)을 찾아 가, 지우고 싶었던 중학교 시절 충격적 진실에 접근한다는 잔혹 스릴러.
배우들의 생생한 목소리 연기와 강렬한 영상과 스릴러 구조의 강점이 돋보인다.
한편,‘돼지의 왕’은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영화진흥기구상(NETPAC), 한국영화감독조합상, CGV 무비꼴라쥬상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사진제공=KT&G 상상마당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