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MBC, ‘무한도전’ 음반수익금으로 나눔가게 오픈
Array
업데이트
2011-11-08 07:00
2011년 11월 8일 07시 00분
입력
2011-11-08 07:00
2011년 11월 8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가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의 음반판매 수익금으로 만든 ‘나눔가게’가 8일 문을 연다.
MBC에 따르면 영등포구청 민원실에 자리한 ‘영등포 나눔나게’는 지적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강화도 우리마을에서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하는 가게로, 영등포 관내 장애인과 쪽방 거주민이 직원으로 근무한다. 창업 비용은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의 음반판매 수익금으로 충당했고 운영 수익은 우리마을 운영과 영등포구 저소득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尹 취임 후 경호처 건물에 스크린 골프장·야구장 설치
‘K-뷰티’ 올리브영 성공사례,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재로 채택
野 “김건희 계엄 관여 가능성”…‘명태균 특검법’ 앞두고 정조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