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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여신’ 이민정, 눈 뗄 수 없는 이국적인 성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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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11:27
2011년 11월 8일 11시 27분
입력
2011-11-08 10:55
2011년 11월 8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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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여신’ 배우 이민정이 치명적 매력의 팜므파탈로 변신했다.
이민정의 미국 LA의 여러 도시에서 진행된 패션 매거진 ‘싱글즈’와의 화보촬영을 통해 더욱 성숙해지고 아름다워진 자태를 공개했다.
그는 이별의 아픔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감정을 표현 해야 하는 이번 촬영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쳤다.
평소 그녀의 모습에서는 찾아 볼 수 없었던 강렬한 스모키 아이와 누드 핑크 컬러의 립 메이크업은 그녀를 더욱 그윽하고 섹시하게 만들어 주었다.
또한 헝클어진 듯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내추럴한 듯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의상스타일링에 레더를 오픈 워크 해 말을 탄 근위병의 모습을 표현한 ‘라빠레뜨’의 유니크한 숄더백을 매치한 그녀의 스타일링이 이번 화보를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 주었다.
촬영 중 감기로 고생했지만, 끝까지 프로다움을 잃지 않고 촬영에 임한 그녀의 모습에 모든 스테프들의 칭찬이 이어졌다는 후문.
한편 이민정은 주연을 맡은 영화 ‘원더풀 라디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라빠레뜨, 싱글즈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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