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내 딸 꽃님이’ 최진혁 “상처있던 내 모습 떠올리며 연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08 17:46
2011년 11월 8일 17시 46분
입력
2011-11-08 17:33
2011년 11월 8일 17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새일일극 ‘내딸 꽃님이’(박예경 극본, 박영수 연출)의 최진혁이 예전상처있는 모습을 떠올리며 연기하겠다고 털어놨다.
‘내 딸 꽃님이’에서 최진혁은 의류업체의 MD이자 차가운 성격의 구상혁역을 맡았다.
최진혁은 “시놉시스 보면서 인물관계도와 구성이 마음에 들었고, 감독님과 첫 미팅 했을때 느낌이 너무 좋아서 단숨에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상혁은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지 못하고 다가가지도 못하는 상처있는 캐릭터이다. 불과 2~3년 전까지 나도 그런 모습이 있었다. 그래서 당시 기억들을 떠올리며 연기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특히 최진혁이 사랑하게 될 여자 주인공인 진세연(꽃님 역)은 SBS ‘괜찮아 아빠딸’에서 함께 출연한 적이 있는 터라 좀 편하게 촬영을 하고 있다고. 그는 “극 중에서 동생 준혁이를 통해 꽃님이를 만나게 되는데 다양한 에피소드가 생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 딸 꽃님이’는 피 한방울 안 섞인 모녀의 가슴 뭉클한 가족애와 그들의 기구한 사랑과 운명을 그린 드라마로 ‘당신이 잠든 사이’ 종영 후 11월 1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ㅣSBS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돈 못받을라” TV-라면-커피 등 홈플러스 납품 중단 잇달아
이창용 장담도 무색… 외환보유액 4100억달러 깨져
기업들 “통상임금 확대, 올해 가장 큰 부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