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청순미모’ 성유리, 투명한 도자기 피부 “현실감 제로”
Array
업데이트
2011-11-09 09:07
2011년 11월 9일 09시 07분
입력
2011-11-09 07:50
2011년 11월 9일 07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성유리가 깨끗한 ‘유리피부’를 뽐냈다.
성유리는 최근 SNS 뷰티 매거진 ‘뷰티쁠’ 11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은 아침에 일어난 직후 편안한 모습에서 우아하고 화려한 여배우로 변신하는 과정을 담았다. 성유리는 얇고 투명한 메이크업이었음에도 잡티 없는 피부를 과시했다.
그는 집에서 입는 듯한 간편하고 편안한 옷을 입고 촬영에 임했으며, 자연스러운 표정과 콘셉트에 맞는 능숙한 포즈로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성유리의 도자기 피부가 부럽다”, “청순미의 종결자이다”, “변치 않는 청순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온스타일 ‘성유리 론치마이라이프’에서 털털하고 소탈한 일상 모습을 선보이고 있으며, 영화 차형사(감독 신태라, 제작사 영화사 홍) 촬영 중에 있다.
사진제공=뷰티쁠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與 ‘헌법재판관 임명 지연 전략’에 인청특위 단독 개최
트럼프 첫 회견 ‘韓 패싱’… 김정은엔 “나와 잘 지내”
尹, 탄핵 가결전 ‘朴변호’ 인사 법률비서관 승진시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