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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인피니트, 日첫 싱글 선주문 7만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10 13:41
2011년 11월 10일 13시 41분
입력
2011-11-10 13:39
2011년 11월 10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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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일본에서 첫 싱글을 발표하는 남성그룹 인피니트가 선주문 7만장을 기록했다고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10일 밝혔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발표하는 첫 싱글 ‘BTD’의 선주문이 현재까지 7만장 완료됐다”면서 “음반 발매와 함께 주문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피니트는 4월 일본 대형 레코드숍 체인점인 쓰타야 레코드의 모회사인 CCC와 일본 프로모션 계약을 맺고 일본에서 렌탈 시스템을 통한 이색 프로모션을 펼치며 주목을 받아왔다.
7월에는 오사카와 도쿄에서 쇼케이스를 벌이고, 9월에는 도쿄에서 콘서트를 가지면서 새로운 한류스타로 주목받았다. 7일에는 일본 후지TV 인기 예능프로그램 ‘헤이헤이헤이 뮤직챔프’에 인피니트의 ‘전갈춤’ 영상이 소개돼 화제를 뿌렸다.
‘내꺼하자’와 ‘파라다이스’로 데뷔 1년 만에 가요 프로그램 정상에 오른 인피니트는 특유의 군무와 남성미 넘치는 스타일로 일본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일본 도쿄의 시부야, 아오야마, 롯본기, 긴자, 히로오 등 주요 30개 거리에 인피니트의 대형 광고판이 걸려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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