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준호 “장동민, 여동생 김미진에 접근해 뺨때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2 12:52
2015년 5월 22일 12시 52분
입력
2011-11-10 15:53
2011년 11월 10일 15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맨 김준호가 미모의 여동생 때문에 장동민에게 손찌검을 한 사연이 공개됐다.
그는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 참여햐, 장동민이 자신의 여동생에게 느끼하게 호감을 표시하는 모습을 보고 화가 나 뺨을 때렸다고 털어놓은 것.
김준호의 여동생 김미진은 롯데홈쇼핑 쇼호스트로, 뛰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김준호는 여동생을 보고 소개해달라고 하는 동료 개그맨들이 많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중 장동민이 김미진에게 접근하는 방식이 너무 이상해서 다짜고짜 뺨을 때렸다는 것이다.
김준호는 "장동민이 김미진과 처음 만난 자리에서 웃겨준답시고 '스킨십 좋아하냐', '등 좀 긁어줘'라며 느끼하게 접근했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김미진도 "장동민이 얼굴을 맞대려고 한 적도 있다"며 이상한 사람인 것 같다"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한편 이날 김준호는 너무 예쁜 여동생 때문에 바람을 피운다는 오해를 받은 적도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11월 10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속버스 취소 수수료 높여 ‘노쇼’ 막는다…최대 20% 인상
윤희숙 “‘전세 10년 보장’ 간본 이재명, 부동산 정책 손떼야”
노인 기준은 몇살부터?…“현재 72세, 12년전 65세 수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