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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티아라 시상식 불참 선언… “국내보다 해외스케줄이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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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1 09:40
2011년 11월 11일 09시 40분
입력
2011-11-11 09:31
2011년 11월 11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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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사진= 코어콘텐츠미디어)
걸그룹 티아라가 연말 시상식 불참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지난 10일 “티아라가 2011 멜론 뮤직어워즈, MAMA, 골든디스크 등 연말 시상식에 불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상식 주최 측으로부터 출연 섭외가 왔지만, 국내 컴백 활동과 일본 활동, 중국과 대만 방문 스케줄 등으로 참석이 쉽지 않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아라는 현재 미니앨범 컴백 준비와 해외 스케줄, 드라마 출연,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말 시상식에서 티아라를 볼 수 없다니 안타깝다”, “티아라의 연말 시상식 무대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한국 가수가 해외 스케줄때문에 국내 시상식을 포기하다니…”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 9일 미니앨범 타이틀 곡 ‘크라이크라이’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오는 18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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