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승환 “‘짝’ 남자 3호로 출연하고 싶다”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11 09:53
2011년 11월 11일 09시 53분
입력
2011-11-11 09:46
2011년 11월 11일 09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이승환이 SBS ‘짝’에 출연하고 싶다는 고백을 했다.
14일 방송될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MBC ‘위대한 탄생’에서 톡톡 튀는 표현과 오랜 연륜이 묻어나는 심사평으로 화제가 된 이승환이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평소 TV를 잘 보지 않는 이승환이 유일하게 보는 프로그램은 ‘짝’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처지가 ‘짝’출연자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남자 3호로 출연하고 싶다고 밝히며 이상형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인생에 있었던 두 번의 은둔생활을 고백했다. 이승환이 처음 음악을 시작했을 때 부모님의 반대로 2달동안 방 밖에 나가지 않았고 정신 병원에서 치료까지 받았다고 고백했다.
또한 2006년에 이별의 아픔으로 두 달동안 집 밖으로 안 나왔다고 고백하며 당시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었지만 힘든 시간을 극복한 과정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14일 오후 11시 14분 방송.
사진제공ㅣSBS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관위 친인척 경력채용 33건… 당초 발표의 1.6배
정장 입은 머스크… “젤렌스키 쫓겨나 겁먹었나”
절기 비켜간 ‘청개구리 겨울’… 대한땐 이상고온, 입춘엔 한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