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혼설 때문?'…애쉬튼 커쳐, 트위터 안한다
Array
업데이트
2011-11-11 17:57
2011년 11월 11일 17시 57분
입력
2011-11-11 17:42
2011년 11월 11일 17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2011) 스틸컷
할리우드 톱스타 애쉬튼 커쳐(33)가 트위터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커쳐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 트위터를 통해 뜬 소문들이 퍼져 나가는 것을 막고 싶다”며 “나의 매니지먼트를 맡을 적절한 사람을 찾을 때까지 트위터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트위터를 하면서 친구들 및 팬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것을 느꼈다”며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위로도 됐고 즐겁게 활용했다. 여기서 내가 누군가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아지자 커쳐는 11일 “난 그냥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뿐”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실제로 커처는 오랜 시간 함께 일했던 풋볼 코치 출신 조 파티노를 해고하고 다른 매니지먼트 전문가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미 무어의 남편이기도 한 커쳐는 800만 팔로어를 가진 소셜 네트워크 스타였다. 그는 트위터로 팬들과 소통했으며, 이혼설이 퍼졌을 때는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대한체육회장 비리 의혹’ 진천선수촌 등 압수수색
증시 ‘계엄 여진’… 외국인, 탄핵이후 1조 ‘매도 폭탄’
8억 빌라 1주택자, 청약때 무주택자 인정… “시장 살리기엔 한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