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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화통토크] ‘슈주’ 이 죽일 놈의 인기! 아시아를 넘었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11-12 07:00
2011년 11월 12일 07시 00분
입력
2011-11-12 07:00
2011년 11월 12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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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로, 방송 진행자로 바쁜 이특은 뮤지컬보다 영화 출연을 더 원한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DB
그룹 슈퍼주니어가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남미 공략에 나선다.
슈퍼주니어는 19, 20일 서울에서 ‘슈퍼쇼4’로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린 뒤 12월10, 11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첫 해외 일정에 나선다. 이후 남미와 유럽 등에서 ‘슈퍼쇼4’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트위터에도 아시아 지역을 제외하고도 미국 캐나다 등 약 30개국 팬들이 저마다 자국에서도 공연해주길 강력히 요청했다.
- 아시아에서만 유명한 게 아니란 걸 느끼시나요.(isalop1989)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져요.”
- 독일 팬들에게도 답장 좀 해주시겠어요?(@kimchi_maria)
“당쉐! 굿텐 모르겐^^”
- 프랑스에서 ‘슈퍼쇼4’ 언제 하나요?(@Anya245)
“내년에!!!”
- 남미 몇 개 나라에서 ‘슈퍼쇼4’를 하시나요. 페루도 포함되나요?(@hatoperu)
“조율 중이에요. 조만간 갈게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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