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스타 가라사대] 싸이 “악플 읽고 나면 곡이 잘 나오고 창작 욕구가 불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11-12 07:00
2011년 11월 12일 07시 00분
입력
2011-11-12 07:00
2011년 11월 12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악플을 읽고 나면 곡이 잘 나온다. 악플을 읽으며 창작 욕구를 불태운다.”
가수 싸이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토크쇼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 녹화에서. 매사에 긍정적인 자신의 성격을 소개하면서.
“북한 지폐 속 권총을 들고 있는 분이 우리 어머니다.”
탤런트 양택조가 11일 오전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신의 어머니가 북한에서 배우로 활동한 사실을 고백하며.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증시 ‘계엄 여진’… 외국인, 탄핵이후 1조 ‘매도 폭탄’
지방의대 정원 늘렸는데… 가르칠 교수는 ‘구인난’
생수 10병 무게…스마트폰이 만든 현대인의 고질병, 거북목과 어깨통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