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스케3’ 최종 우승 울랄라세션, ‘5억 상금’ 받고 환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12 02:17
2011년 11월 12일 02시 17분
입력
2011-11-12 01:19
2011년 11월 12일 01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슈퍼스타 K3’ 최종 우승의 영예는 울랄라세션에게 돌아갔다.
11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 K3’ 파이널에서 울랄라세션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결승전에서 맞붙게 된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는 박근태, 김도훈 작곡가의 신곡과 자율 선택곡 등 총 두 가지 무대로 승부를 겨뤘다.
한편 2011년 3월10일 오디션 접수를 시작한 후 9개월의 대장정을 거친 ‘슈스케3’의 최종 우승자에게는 5억 원의 상금 및 부상, 음반 발매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사진출처=Mnet ‘슈퍼스타 K3’ 방송 캡쳐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