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는 12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촬영마치고 서울 가고 있는데 의정부에서 가는 길 너무 막혀요 ㅠㅠ 우웩 ㅜㅠ 지금 나에게 필요한건 내 맘을 뻥 뚫어줄 뮤직!!! 차가 하도 막혀서 같은 노래 10번도 더 들었음 으으웩 ㅠㅠ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곽현화는 가슴 라인과 각선미가 강조되는 블랙 초미니를 입고 섹시한 자타를 과시했다. 염색한 머리스타일과 붉은 빛 조명, 선글라스와 헤드폰을 매치하여 클럽녀를 연상시킨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곽현화”, “예뻐요”, “섹시하시네요”, “무슨 촬영이길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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