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퍼스타K’ 빈자리, 범죄수사극 ‘TEN’이 채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15 11:58
2011년 11월 15일 11시 58분
입력
2011-11-15 11:56
2011년 11월 15일 11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net ‘슈퍼스타K’ 후속으로 범죄수사스릴러 ‘특수사건전담반 TEN (‘TEN’)’이 18일 부터 방송된다.
CJ E&M 방송사업부문 관계자는“OCN ‘TEN’은 ‘슈퍼스타K3’의 빈자리를 채우기에 충분할 만큼 완성도와 재미를 동시에 지닌 작품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재미에 깜짝 놀랄 것”이라고 자신했다.
‘TEN’은 해결가능성 10% 미만의 강력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히 조직된 특수사건전담반의 활약을 그린 범죄수사스릴러다.
실제사건을 모티브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수사과정에 포커스해 긴장감을 높이며 수사물의 진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사 드라마 ‘별순검’ 제작진과 주상욱, 김상호, 조안, 최우식 등 색깔 있는 배우들이 주연을 맡았다.
OCN ‘TEN’은 오는 18일(금) 밤 12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이주 배경 인구 5% 돌파… 이미 우리 사회 구성원
“노벨상 시상식 다녀오겠다”…日 동네 안과 1주일 ‘휴진 공지’ 화제
홍콩 아파트 화재, 시민 추모 메시지 전면 철거…“정부 비판 봉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