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인그룹 ‘WE’, 섹시+화려한 퍼포먼스로 데뷔 무대 장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18 10:12
2011년 11월 18일 10시 12분
입력
2011-11-18 10:07
2011년 11월 18일 1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인 혼성그룹 ‘WE(위)’가 타이틀곡 ‘비가’로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데뷔 전부터 DJ DOC의 김창렬이 제작, 남자 셋, 여자 하나라는 혼성 멤버 구성으로 화제를 모은 'WE(위)'가 지난 17일 오후 6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또 한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WE(위)'는 강렬한 레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다른 그룹들과는 차별화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라이브 실력으로 이날 대거 포진해있던 많은 아이돌 그룹 속에서도 빛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본 팬들은 “라이브, 춤 실력이 장난이 아니네”,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 한 무대였다.”, “오랜만에 만난 혼성그룹이라 신선했다” 등의 글을 남기며 관심을 보였다.
첫 생방송 무대를 마친 'WE(위)' 멤버들은 “정말 꿈 같은 시간이었다. 아직도 얼떨떨하지만 이제서야 우리가 진짜 데뷔했구나 하는 느낌이 든다. 앞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출처ㅣ'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쳐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