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공대얼짱’ 유사라 근황, 청순 미모에 글래머 몸매…‘베이글녀’ 입증
Array
업데이트
2011-11-19 10:32
2011년 11월 19일 10시 32분
입력
2011-11-19 10:25
2011년 11월 19일 10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공대 얼짱’ 유사라가 근황이 담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유사라는 지난 11월 18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나는'이라는 제목으로 옅은 미소담긴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 길 뿐이라는 간절함과 그리고 용기, 이 길 아니어도 된다는 진실함과 여유 그리고 용기"라고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또 "그거면 된다. 이제 그거면 나, 더 나은 나머지 20대를 보낼 수 있다"며 "나, 후회 할거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더 이상 망설이지 않는다. 번복하지도 않는다. 사랑해 사라야!"라고 자신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에서 분홍색 니트를 입고 창가에 서있는 유사라는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매우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전한 미모다", "몸매가 좋다", "정말 베이글녀네", "뭔가 중대한 결심을 한듯, 무조건 잘 이뤄지길 바란다", "본격 활동 선언?" 등 반응을 나타냈다.
유사라는 과거 tvN '화성인 바이러스' 공대 얼짱녀로 출연해 주목받았다.
사진 출처ㅣ유사라 미니홈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예산 43조 ‘小소위 밀실’ 넘어가… 예비비-R&D 졸속심사 우려
尹, 우크라 특사단 접견… 포탄 등 지원 희망 무기목록 전달 받은듯
회삿돈으로 슈퍼카 사고 미공개 정보로 부당 이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