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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혼한 톱스타 커플 ‘6년 동안 죽도록 싸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20 12:07
2011년 11월 20일 12시 07분
입력
2011-11-20 11:45
2011년 11월 20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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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결정으로 세간을 떠들썩 하게한 배우 데미 무어와 애쉬튼 커처가 6년동안 싸웠다는 얘기가 나왔다.
최근 연예 주간지 피플은 19일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심하게 다퉈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행복하지 않았으며 이들의 관계는 계속 악화 됐다고 피플지는 보도했다.
이런 상황에서 애쉬튼 커처의 외도설이 불거지자 이혼이라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오게 된 것.
결국 이들은 18일 이혼을 발표했으며 현재 재산분할 문제를 두고 변호사와 상담중이다.
한편, 애쉬튼 커쳐는 결혼 6주년에 데미 무어를 속이고 파티걸 사라 릴과 바람을 피웠으며, 작년 6월에는 모델 브리트니 존스와 성관계를 맺었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사진출처=영화 ‘미스터 브룩스’,영화 ‘친구와 연인 사이’ 스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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