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더블에이 “누구 방일까요?” 익살스런 악동 사진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21 14:02
2011년 11월 21일 14시 02분
입력
2011-11-21 13:54
2011년 11월 21일 13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더블에이가 숙소를 깜짝 공개했다.
21일 더블에이 공식 미투데이에는 ‘여러분들 활기차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아자아자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더블에이 멤버들은 나란히 누워서 한 쪽 다리를 올리며 장난끼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방 한쪽에는 ‘투주원’, ‘날아라 호익룡’이라는 글이 적힌 플래카드도 눈에 띄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기는 김치랑 주원이방!”, “귀엽다”, “뭐하는 거예요?ㅋ”, “여기 내방인데?”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그룹 더블에이는 곡 '미쳐서 그래'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개인 최고기록 김홍록, 13년 만에 동아마라톤 남자부 2연패
기업 61% “구직자와 기업 조직문화의 적합성 중요”
檢, ‘29억 편취’ 칭다오 보이스피싱 콜센터 일당 구속 기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