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쓰에이의 민(본명 이민영)이 충만한 동심을 드러냈다.
민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 어디 있게요, 키키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민은 볼풀장에서 목까지 잠긴 채 머리만 내놓고 있다.
누리꾼들은 "역시 민깝 민초딩", "마음도 어린이 같다", "볼풀장에 인형 던져놓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민이 속한 그룹 미쓰에이는 최근 중국에서 첫 정규앨범을 발매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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