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셀카놀이에 푹 빠졌어’ 매끈피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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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1월 22일 14시 16분


사진출처=유라 트위터
사진출처=유라 트위터
걸스데이가 셀카놀이에 푹 빠졌다.
걸그룹 걸스데이의 유라(본명 김아영)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타킹 대기실에서 또 셀카놀이에 푹 빠진! 역시 사진 찍고 놀면 시간가는줄 모른다니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유라는 걸스데이 멤버 소진, 민아와 함께 입을 삐죽 내미는가 하면 환하게 웃어보이는 등 다양한 표정을 연출했다. 특히 민아의 적극적인 협조가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유라 피부 봐라 역시 나이가 깡패', '민아 너무 귀여움', '대기실 셀카 더 올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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