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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온라인] 주사 맞는 이다해 “간호사님 손이 더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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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07:00
2011년 11월 23일 07시 00분
입력
2011-11-23 07:00
2011년 11월 23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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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다해가 주사를 맞는 셀카를 공개했다.
이다해는 22일 트위터(@cherry4eva84)에 “열심히 운동하고 감기 때문에 병원 가서 엉덩이 주사 맞는 중. 주사보다 간호사님 손이 더 아팠음. 찰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간호사를 뒷배경으로 주사를 맞고 있는 리얼한 상황을 사진으로 담았다.
누리꾼들은 ‘주사를 맞는 순간에도 셀카에 집중하는 이다해의 노력에 한 표’ ‘건강이 최고, 감기 조심하세요’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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