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스타 온라인] 영화 ‘지실’ 출연 박예진, ‘자살’ 해프닝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11-24 07:00
2011년 11월 24일 07시 00분
입력
2011-11-24 07:00
2011년 11월 24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박예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제목 탓에 온라인에서 뜬금없이 ‘자살 해프닝’에 휘말렸다.
박예진은 23일 한·중·일 합작 영화 ‘지실’ 여주인공을 맡았다고 알렸다. 그런데 ‘지실’이란 제목이 얼핏 ‘자살’이란 단어로 착각할 수 있어 누리꾼 사이에서 오해를 낳았다. 실제로 이날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검색어로 ‘박예진’ ‘지실’이란 단어가 올랐다.
누리꾼들은 “하필 영화제목이 ‘지실’이라니”,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화 ‘지실’은 13세기 초 유럽과 아시아를 정벌한 칭기즈칸의 원정을 멈추게 한 노인 구처기의 이야기다. 박예진은 칭기즈칸의 부인 후란왕비 역을 맡고 이달 말부터 중국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전남 화순 야생 포유류서 조류 인플루엔자 검출…국내 첫 사례
우비 쓰고, 핫팩 들고…폭설에도 尹 탄핵집회는 계속
윤희숙 “‘전세 10년 보장’ 간본 이재명, 부동산 정책 손떼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