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가라사대] 바다 “유진과 슈 때문에 ‘66사이즈’가 콤플렉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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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1월 24일 07시 00분


가수 바다. 스포츠동아DB
가수 바다. 스포츠동아DB
가수 바다 “유진과 슈 때문에 ‘66사이즈’가 콤플렉스였다”

23일 오전 서울 신당동 뮤지컬하우스에서 진행된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의 현장공개에서 과거 SES시절 유진과 슈의 마른 몸매로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가수 이효리 “난 그냥 단독MC 본다는 각오로 하고 있어. 맘 편히 와”

23일 정재형이 트위터(@le_petit_piano)에 다음 날 열리는 ‘2011 MBC 대학가요제’의 진행을 맡는 것에 대해 “떨린다. 효리만 믿어야지”라고 글을 올리자.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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