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스타 가라사대] 바다 “유진과 슈 때문에 ‘66사이즈’가 콤플렉스였다”
Array
업데이트
2011-11-24 07:00
2011년 11월 24일 07시 00분
입력
2011-11-24 07:00
2011년 11월 24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바다. 스포츠동아DB
가수 바다 “유진과 슈 때문에 ‘66사이즈’가 콤플렉스였다”
23일 오전 서울 신당동 뮤지컬하우스에서 진행된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의 현장공개에서 과거 SES시절 유진과 슈의 마른 몸매로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가수 이효리 “난 그냥 단독MC 본다는 각오로 하고 있어. 맘 편히 와”
23일 정재형이 트위터(@le_petit_piano)에 다음 날 열리는 ‘2011 MBC 대학가요제’의 진행을 맡는 것에 대해 “떨린다. 효리만 믿어야지”라고 글을 올리자.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부모 집에 불 지르고 도주한 30대 딸…“경제적 지원 안 해줘서”
전광훈 “선관위 해체해야… 목사-스님들이 감독하면 돼”
직장에선 ‘투자의 귀재’, 알고 보니 대출 사기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