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NH미디어에 따르면 동호는 21일 한 영상물 촬영을 하던중 액션장면에서 꼬리뼈에 실금이 가는 부상을 당했다.
유키스가 12월 14일 일본에서 데뷔싱글 ‘틱택’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소속사는 일본 활동에 지장이 없는 동호의 회복 방안을 찾기 위해 고심중이다.
NH미디어 측은 “유키스는 11월 말 일본으로 출국해 사전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꼬리뼈에 실금이 간 상태라 깁스를 할 수도 없어 휴식만 취해야 한다”며 “완전히 회복되기까지 시간이 다소 필요해 동호가 일본 활동에서 보여줄 춤 연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