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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옛 남친 생각에 눈물… “항상 최고라 말했던 연하남”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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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5 17:33
2011년 11월 25일 17시 33분
입력
2011-11-25 17:25
2011년 11월 25일 1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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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개그우먼 안영미가 헤어진 남자친구 이야기에 눈물을 보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개그우먼 안영미, 정주리, 김미려가 출연했다.
이날 안영미는 MC 이영자의 ‘최고와 최악의 남자친구’에 대한 질문에 “항상 제가 최고라고 말해 줬던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 남자친구는 제가 골룸 분장을 했을 때도 ‘누나가 최고야. 누나가 제일 재미있어’라며 용기를 북돋아줬다”며 “제가 프로그램을 쉴 때도 항상 옆에서 ‘최고’라고 말해줬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사실 어머니의 반대가 심했다. 연하고 군대도 다녀오지 않아 크게 반대하셨다”며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것을 느껴보게 해 준 사람이다”고 말해 듣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잘 사귀고 있는 줄 알았는데 헤어졌구나. 안타깝다”,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영미, 김미려, 정주리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 ‘아메리카노’라는 팀명으로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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