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영미, 옛 남친 생각에 눈물… “항상 최고라 말했던 연하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25 17:33
2011년 11월 25일 17시 33분
입력
2011-11-25 17:25
2011년 11월 25일 17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당 방송 캡처
개그우먼 안영미가 헤어진 남자친구 이야기에 눈물을 보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개그우먼 안영미, 정주리, 김미려가 출연했다.
이날 안영미는 MC 이영자의 ‘최고와 최악의 남자친구’에 대한 질문에 “항상 제가 최고라고 말해 줬던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 남자친구는 제가 골룸 분장을 했을 때도 ‘누나가 최고야. 누나가 제일 재미있어’라며 용기를 북돋아줬다”며 “제가 프로그램을 쉴 때도 항상 옆에서 ‘최고’라고 말해줬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사실 어머니의 반대가 심했다. 연하고 군대도 다녀오지 않아 크게 반대하셨다”며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것을 느껴보게 해 준 사람이다”고 말해 듣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잘 사귀고 있는 줄 알았는데 헤어졌구나. 안타깝다”,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영미, 김미려, 정주리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 ‘아메리카노’라는 팀명으로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환자 없는데 ‘사이렌’ 켜고 달리더니…SUV 들이받고 행인 덮친 사설구급차 (영상)
“총 쏘고 독살하고”…월드컵 연다고 유기견 300만마리 학살한 모로코
노조 조끼 벗더니…구급대원 “응급실 뺑뺑이 반복, 자괴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