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청룡영화제’ 이시영 민망실수, ‘고지전’이 ‘고자전’으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25 22:39
2011년 11월 25일 22시 39분
입력
2011-11-25 22:30
2011년 11월 25일 22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출처|방송캡처
배우 이시영이 영화 ‘고지전’을 ‘고자전’으로 잘못 발음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시영은 25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2회 청룡영화상 2부에 배우 공형진과 함께 남우조연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시영은 남우조연상 후보인 ‘고지전’의 고창석을 호명하다 ‘고자전’이라고 발음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다행히 현장에 있던 배우들은 알아채지 못한 듯했으나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에게 포착됐다. 이 장면이 전파를 타자 삽시간에 ‘고자전’은 인기 검색어로 오르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악! 고자전…잘못 들은 줄 알았다”, “어쩜 좋아”, “깜짝 놀랐다. 내가 잘못 들은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남우조연상은 영화 ‘최종병기 활’의 류승룡이 차지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신규 댐 9곳 지어 물 1억 t 저장… 후보지 5곳은 보류-재추진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