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진운, 본격 언더그라운드 선언? ‘F.ound’ 매거진 표지 장식
Array
업데이트
2011-11-28 09:21
2011년 11월 28일 09시 21분
입력
2011-11-28 09:10
2011년 11월 28일 09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싱글 ‘지금이 아니면’을 발표한 정진운이 ‘F.OUND’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했다.
‘F.OUND’는 주로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잡지다. 힙합 듀오 가리온의 MC META, DJ 소울스케이프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표지를 장식해왔다.
아이돌 스타가 표지에 등장한 건 지난해 10월 빅뱅의 태양 이후 처음이다.
정진운은 짙은 데님 셔츠와 블랙진으로 무게감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차갑고 공허한 눈빛이 눈에 띈다.
‘F.OUND’ 관계자는 “정진운의 스물한 살다운 솔직함과 음악을 대하는 진중한 태도에 매력을 느껴 표지 모델로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28일 발간되는 ‘F.OUND’ 12월호는 총 6페이지에 걸쳐 정진운의 음악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FDA 국장에 ‘마티 마카리’ 존스홉킨스대 교수 지명
5만원 제주 숙소 1100만원 결제한 中관광객…‘원화-위안화’ 착각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