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래원 매력없다? “우리 엄마도 나 별로라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29 10:46
2011년 11월 29일 10시 46분
입력
2011-11-29 10:43
2011년 11월 29일 10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래원은 나쁜 남자일까? 순정남일까?
30일 SBS ‘한밤의TV 연예’에서는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에서 열연 중인 김래원과 진행한 파워 인터뷰가 방송된다.
최근 드라마 촬영으로 밤낮 없이 바쁘다는 김래원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휴식공간인 밴을 한밤을 통해 깜짝 공개한다. 또 빡빡한 촬영 일정으로 아팠던 허리에 특효라는 차 속 비밀 병기도 공개.
김래원은 남자로서 매력을 묻는 질문에 “매력이 없다”며 “꽝이다. 우리 엄마도 나 별로라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나 이런 얘기는 진짜 처음하는데…” 라며 사랑 이야기까지 털어놓는다.
이와 함께 김래원은 촬영할 때 항상 갖고 다닌다는 특별한 가방도 소개했다. “제가 쉬운 스타일은 아니죠”라고 얘기하는 김래원의 본 모습은 30 오후 8시 50분 방송.
사진 출처|SB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후지산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송재익 캐스터 별세
개혁신당, 尹 탄핵시 대선 후보에 이준석 선출…92.81% 찬성
기상청 사진 공모전 대상작 닷새 만에 ‘취소’…이유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