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은 지난 11월24일 ‘마보이2’ 연습도중 생일을 맞아 소속사 식구들로부터 깜짝 생일파티 선물을 받았다.
30일 새벽 예진은 브레이브걸스 공식 트위터(http://twitter.com/bravegirls_)를 통해 “좀 늦었지만 생일 축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해요~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열심히 하는 브레이브걸스 예진이가 될 테니까 예쁘게 지켜 봐주세용!!! 일렉트로보이즈 마보이2 들으시면서 좋은 꿈 꾸세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예진은 ‘브레이브걸스’와 같은 소속사 식구 ‘일렉트로보이즈’ 멤버들에게 둘러 쌓인채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빨리 컴백했으면 좋겠다!”,“훈훈한 사진이네요”, “마보이2 대박!!!”, “오랜만에 브브걸 소식 고마워요^^”,“얼굴만큼 마음도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작곡가 겸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제작한 브레이브걸스는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툭하면’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들은 각종 연말 시상식에 신인상 후보로 올라와 있다.
또한 예진은 지난주부터 같은 소속사 가수 ‘일렉트로보이즈’의 타이틀곡 ‘MA BOY2’(마보이 2) 피쳐링 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