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수홍 개아나 발언 “개그맨+아나운서 자부심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01 09:40
2011년 12월 1일 09시 40분
입력
2011-12-01 09:27
2011년 12월 1일 09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맨 박수홍이 한동안 뜸했던 방송활동에 대해 해명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MC 김국진과 함께 ‘감자골 4인방’으로 불리며 90년대 방송 3사를 휩쓸었던 개그맨 김수용, 김용만, 박수홍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박수홍은 교양프로그램 위주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어느 순간 방청객과 내가 소원해졌다. 나도 웃기려고 하지 않고, 그들도 웃어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스스로 예능을 기피한 것도 있다"며 "개그맨과 아나운서를 합친 ‘개아나’가 내가 추구했던 것이다. 그런 식으로 불리는 것을 뿌듯해했다. 그러다 보니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고 전했다.
이에 김구라는 “이걸 교양 병이라고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134건 급증
양주 軍비행장에 서있던 헬기에 무인기 ‘쾅’…수리온 전소
지난해 주식 보유자 1410만명… ‘큰손’은 서울 강남 거주 50대 이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