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구하라, 허리둘레 22인치 ‘경악’…“방금 밥먹고 와서요” 망언
Array
업데이트
2011-12-01 11:24
2011년 12월 1일 11시 24분
입력
2011-12-01 11:09
2011년 12월 1일 1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귀여운 망언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하라와 니콜은 지난 11월 30일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에서 스타 시크릿 코너를 통해 몸매 비결을 밝혔고 특히 구하라는 자신의 허리 둘레를 공개해 그야말로 개미허리를 인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구하라는 “자신이 생각할 때 어디가 제일 예쁘냐”는 질문에 “허리”라고 답하며 당찬 모습을 보였다.
김범용은 직접 줄자를 꺼냈고 니콜이 구하라의 허리 둘레를 측정했다. 측정한 결과 너무나 얇은 22인치로 김범용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에 구하라는 “금방 밥을 먹고 왔다”며 망언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산서 60대 아버지가 20대 아들 흉기로 살해…긴급체포
권영세 “尹 하야 옳지않아… 유튜브 조심하라 조언했다”
전기차는 클린? 브레이크 분진이 디젤 배기가스보다 해롭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