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성주, 프리선언 이유 “김용만과 개런티 차이 때문?”
Array
업데이트
2011-12-01 18:02
2011년 12월 1일 18시 02분
입력
2011-12-01 17:43
2011년 12월 1일 17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김성주. 스포츠동아DB
방송인 김성주가 아나운서 시절 개그맨 김용만과의 개런티 차이를 언급했다.
김성주는 최근 진행된 KBS2 ‘이야기쇼 두드림’녹화에 참여해 프리선언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말했다.
당시 아나운서였던 김성주는 MBC ‘경제야 놀자’ 출연 당시 출연료가 아닌 수당을 받으며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라디오는 2만원, 예능 프로그램은 3만원을 받았다. 그러다 김용만의 출연료를 우연히 듣고 자신보다 몇 백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에 깜짝 놀랐다고.
또 김성주는 “당시 김용만 때문에 대본대로 녹화가 진행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시청률이 잘 나오는 것은 열심히 연구해 온 내 덕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용만은 “그만 둔 게 나 때문이었어?”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3일 오후 10시 5분 방송.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회삿돈으로 슈퍼카에 호화별장…기업 37곳 세무조사 착수
“‘액상형 전자담배’ 합성니코틴 유해물질, 연초의 약 2배”
파키스탄 칸 전 총리 석방 요구 시위대, 군과 충돌…“최소 6명 사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