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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앞치마에 고무장갑…‘수수해도 예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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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10:41
2011년 12월 2일 10시 41분
입력
2011-12-02 10:36
2011년 12월 2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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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지아가 사랑의 요리사로 깜짝 변신했다.
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나도, 꽃!’ 8회 말미에서는 재희(윤시윤)를 위해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봉선(이지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봉선은 보글보글 찌개를 끓이고, 손수 나물을 무치며 미소 짓기도 했다.
이날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봉선이가 웃으니까 나도 행복해지는 것 같아”, “앞치마랑 고무장갑도 미모를 가리지 못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재희와 봉선은 바닷가 근처 별장으로 여행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제공=키이스트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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