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란다커, 붉은색 립스틱 하나로 올킬 ‘막 찍어도 화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02 12:15
2011년 12월 2일 12시 15분
입력
2011-12-02 12:03
2011년 12월 2일 12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모델이자 배우 올랜도 블룸(Orlando Bloom)의 아내인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셀카를 공개했다.
미란다커(29)는 11월 29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밤 미국의 코미디 토크쇼인 ‘Chelsea Lately’에 제가 출연합니다.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미란다 커는 검정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입술에 붉은색 립스틱을 바른 미란다 커는 고혹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 Mizz***은 “당신이 출연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도 챙겨 볼께요. 사진 너무 멋져요”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미란다커는 지난 3월 아들 플린을 출산했다. 그는 영화 '반지의 제왕'과 '캐리비언 해적' 시리즈 등에서 활약한 올랜도 블룸(35)과 3년간의 교제 끝에 2010년 7월 23일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