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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수다’ 새가수 개미 등장 ‘이름만 들어도 웃겨’ 기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02 12:14
2011년 12월 2일 12시 14분
입력
2011-12-02 11:55
2011년 12월 2일 1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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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코미디 프로그램 ‘웃고 또 웃고’의 코너 ‘나도 가수다’에 새 가수가 등장한다.
이번에 등장하는 ‘나도 가수다’의 새 가수는 거미의 패러디 가수 ‘개미’. 그는 오랫동안 막내의 설움을 견뎌낸 내공의 가수(?)이며 거미의 파워풀한 가창력까지 그대로 겸비한 실력파라는 후문이다.
개미는 ‘나도 가수다’ 첫 신고식 무대에서 거미의 ‘나는 가수다’ 첫 경연곡 ‘난 행복해’를 선보인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디 Da**** "이름으로 일단 웃긴다", 아** "나는 가수다 방송 전에 이 방송하면 정말 웃기겠다", 라*** "이야기만 듣고도 웃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한편, 새 가수 개미의 등장과 개그맨 김경진 새롭게 선보이는 코너 ‘행복상회’가 공개되는 ‘웃고 또 웃고’는 2일 밤 12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ㅣMBC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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