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현정 아나운서, 미니스커트 입고 시구? “민망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02 13:18
2011년 12월 2일 13시 18분
입력
2011-12-02 13:12
2011년 12월 2일 13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최현정 아나운서의 어색한 시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야구선수 박찬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투구 시범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주병진은 “최현정 아나운서가 공을 던져 시속 120km을 넘으면 박찬호가 방청객에게 선물을 증정한다”는 내기를 한 것.
하지만 최현정 아나운서는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탓에 엉거주춤한 자세로 공을 던져야만 했다.
그러자 주병진이 제대로 된 하이킥 자세를 보여주며 “이렇게 던져라”고 짓궂은 장난을 쳤고, 박찬호 역시 같은 방식으로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최현정 아나운서 민망했겠다”, “역시 주병진 입담 죽지 않았다”, “두 분이 최현정 아나운서 놀릴 때 재밌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 아나운서는 ‘하이킥 투구’를 하지 못하고 시속 43km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신규 댐 9곳 지어 물 1억 t 저장… 후보지 5곳은 보류-재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