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진서-배수빈, 한 침대에 누워 양치질을…‘연인 느낌 물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08 14:38
2011년 12월 8일 14시 38분
입력
2011-12-08 14:02
2011년 12월 8일 14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윤진서와 배수빈이 가슴시린 사랑과 이별을 오가는 연인을 연기했다.
윤진서와 배수빈은 신인 남성 듀오 엠시그널의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옷자락이라도’의 뮤직비디오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죽음도 갈라놓지 못하는 연인의 뜨거운 사랑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엠시그널의 감미로운 화음을 배경으로 현실과 사후 세계를 넘나드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 특히 두 사람은 사랑하는 연인과의 행복하고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는 신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스틸컷은 두 사람이 한 침대에 누워 양치질을 하고 장난을 치는 등 애틋하고 사랑스런 연인의 모습을 고스란히 표현했다. 이어 아픔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동시에 표현하며 애절한 분위기를 더했다고.
한편 영화 '오직그대만'의 송일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화제가 된 엠시그널의 '옷자락이라도'는 지난 1일 공개된 이래 아름다운 영상미와 감동적인 스토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ㅣFNC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시장도 뚫은 샤오미 스마트폰…점유율 삼성과 동률
대법 “노웅래 자택 3억 돈다발 압수수색 위법”…현금압수 취소
트럼프 “바이든의 선제 사면, 오토펜 사용해 무효 …최고 수준 수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