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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개념 발언 화제… “2억원짜리 등록금이 터진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09 13:51
2011년 12월 9일 13시 51분
입력
2011-12-09 13:44
2011년 12월 9일 1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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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개그맨 장동민이 등록금에 관한 개념 발언을 한 사연을 털어놨다.
장동민은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등록금 발언 후 행사 섭외가 줄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행사 섭외가 자주 들어오냐”는 질문에 “올해는 2~3개 했나?”라고 대답해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이어 “예전에 대학교 행사에 간 적이 있다”며 “행사 시작부터 관계자가 와서 엔딩 때 2억 원짜리 불꽃놀이를 준비했으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장동민은 “처음엔 알겠다고 했는데 계속 와서 불꽃놀이 이야기를 하니까 화가 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불꽃이 터질 때 ‘여러분의 등록금이 터지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힘들게 벌어서 낸 등록금이 그냥 터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등록금 발언 배경을 설명했다.
실제로 당시 ‘등록금 발언’ 이후 장동민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개념 개그맨’으로 등극했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뼈개그맨이다”, “최효종처럼 시사 개그하면 잘 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동민은 PC방 오픈 기념 팬사인회에서 유상무와 유세윤을 데려다 의자에 몸을 묶어두고 팬사인회를 강제(?)로 열어 눈길을 모았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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