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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현아, 치파오를 과감하게… ‘찢현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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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1-12-12 10:43
2011년 12월 12일 10시 43분
입력
2011-12-11 23:32
2011년 12월 11일 2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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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감수성에 특별출연해 '찢현아'로 등극했다.
현아와 장현승은 11일 KBS 2TV ‘개그콘서트-감수성’에 깜짝 출연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현아는 문자성에서 온 현아공주로 등장해 몸에 피트 되는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준호는 현아에게 “트라블을 많이 낸다고 들었다”며 현아노래 ‘트러블 메이커’를 패러디했다.
이어 현아를 포획하라는 김준호 명령에 김영민은 현아를 뒤에서 껴안았다. 이 장면을 보고 장현승이 “현아에게 무슨 짓을 하려는거냐”고 화를 내자 내시로 분한 김영민은 “내가 무슨 짓을 할 수 있겠냐”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장현승이 팔을 다치는 연기를 하자 현아는 드레스에 양 쪽 팔 부분을 찢어 장현승 팔에 묶었다. 이에 장현승이 다리를 다치자 현아는 치마까지 찢는 시늉을 했다.
이러한 현아의 모습에 김준호는 눈을 떼지 못하다 결국 뺨을 맞아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출처ㅣKBS 2TV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g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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