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승환 “신예림 거절에 눈물…지금은 얼굴도 기억 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13 00:31
2011년 12월 13일 00시 31분
입력
2011-12-13 00:19
2011년 12월 13일 00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이승환이 MBC ‘위대한 탄생2’(이하 위탄2)에서 자신을 선택하지 않은 참가자 신예림에 대한 섭섭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승환은 12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위탄2’ 멘토 윤상, 윤일상, 박정현과 함꼐 출연해 속마음과 뒷 이야기들을 털어놓았다.
그는 멘토들 간의 신경전은 없다고 말했지만 “멘티 신예림양에게 선택받지 못했을 때 서글픈 마음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당시 이승환과 윤일상은 신예림을 멘티로 받아들이기 위해 손을 들었고, 이승환은 짱구의 순진한 눈빛까지 보냈지만 신예림은 결국 윤일상을 선택했다.
윤상은 “옆에서 보고 있는 내가 눈물이 날 것 같은 상황이었다”고 말하자, 이승환은 “툭 건드리면 눈물을 흘릴 수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승환은 “지금은 신예림 양 얼굴도 잘 기억이 안난다. 내 머릿속에서 완전히 삭제되었다”며 뒤끝 있는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 출처ㅣMBC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강원 최고 40cm ‘봄 폭설’, 오늘 서울도 5~10cm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