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유 “돈 내면 방송출연 시켜준다더니…” 사기경험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13 14:42
2011년 12월 13일 14시 42분
입력
2011-12-13 14:31
2011년 12월 13일 14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아이유. 사진제공 | 로엔엔터테인먼트
가수 아이유가 데뷔전 사기 당한 경험을 담담하게 고백했다.
최근 KBS2TV ‘김승우의 승승장구’ 녹화에 참여한 아이유는 “1년 동안 스무 번 넘게 오디션을 봤다. ‘나는 어차피 가수가 될 사람이니까’라는 생각으로 오디션에 떨어져도 상처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심사위원이었지만 내 노래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짜릿하고 좋았다”고도 했다.
또 아이유는 “오디션을 보러 다니다가 연예기획사에 사기도 당해봤다”며 “돈을 내야 연습도 시켜주고 방송출연도 시켜준다고 하더니 다음날 학원이 없어져 버렸다”고 털어놔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아이유는 연습생 10개월 만에 데뷔할 수 있었던 이야기와 솔로로 데뷔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13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