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완득이', 베를린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15 11:17
2011년 12월 15일 11시 17분
입력
2011-12-15 11:13
2011년 12월 15일 11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완득이’가 내년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다.
‘완득이’는 내년 2월 열리는 제62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완득이’가 초청된 제너레이션 부문은 베를린 국제영화제의 어린이 영화제인 케이플러스와 청소년영화 경쟁부문인 포틴플러스가 통합된 섹션이다.
2007년 ‘천하장사 마돈나’가 초청된 바 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적 이슈를 담고 있는 영화들을 주로 소개한다.
‘완득이’는 10대 완득이와 그의 담임교사 ‘똥주’ 선생이 펼치는 이야기.
교육,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사회적 이슈와 문제에 대한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을 담아냈다.
김윤석과 유아인이 주연한 ‘완득이’는 현재 52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트위터 @tadada1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