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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중딩 폴포츠 양승우, 이탈리아서 무료 레슨 제의받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15 16:30
2011년 12월 15일 16시 30분
입력
2011-12-15 16:07
2011년 12월 15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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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폴포츠 양승우에게 이탈리아 유명 지휘자가 무료로 레슨을 해주고 싶다는 제안을 했다.
17일 방송될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연출 안범진)’에서는 서희태 단장과 함께하는 ‘기적의 목청킹 2’출범식을 갖게 됐다.
총 1000명의 지원자 가운데 엄선된 16인의 도전자 중 대국민 투표를 통해 10인의 최종합격자가 선발됐다.
그 중 각종 포털사이트와 SNS를 도배한 중딩 폴포츠 양승우(15)군의 이야기가 녹화장을 들썩이게 했다. 14살 때 음악선생님의 권유로 콩쿨에 나가 1등으로 입상해 우연한 기회에 성악으로 입문하게 된 양승우 군의 노래가 오페라의 본고장 이탈리아를 점령하게 된 것.
특히 이탈리아의 유명한 지휘자가 “이탈리아로 유학을 오면 무료로 레슨을 해주고 싶다. 그를 세계적인 대가로 키우고 싶다”고 밝혀 승우군의 도전에 힘을 실어줬다.
이 외에도 ‘기적의 목청킹 1’의 희망아이콘 ‘야식배달부 김승일’과 ‘고딩 파바로티 김호중’은 10인의 합격자를 위해 특별무대를 펼친다.
사진제공ㅣSBS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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