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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비대위, 청와대 호출받았다…왜?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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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7 07:00
2011년 12월 17일 07시 00분
입력
2011-12-17 07:00
2011년 12월 17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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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비상대책위원회’의 한 장면. 사진제공|KBS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비상대책위원회’와 ‘감수성’ 팀이 청와대에 간다.
청와대는 20일 ‘개그콘서트’ 출연진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 인사들을 초청해 송년 행사를 개최한다.
이 날 행사에는 최근 “안돼∼”라는 유행어로 관료주의의 병폐와 세태를 날카롭게 풍자해 인기를 얻고 있는 코너 ‘비상대책위원회’ 김원효와 ‘감수성’ 코너의 출연진이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3’의 우승팀인 ‘울랄라 세션’, 개그·마술 퍼포먼스팀 ‘옹알스’,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이탈리아인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등이 참석한다. 이밖에 보육원 출신의 청소년 합창단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송년회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를 비롯한 300여명의 청와대 직원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이 날 소년·소녀 가장과 장애인,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150여명의 사회 소외계층도 이 자리에 초청하고, 현장에서 자선 모금 행사도 벌일 계획이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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