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주현미 “에이즈 사망설, 루머에 가족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20 08:57
2011년 12월 20일 08시 57분
입력
2011-12-20 00:01
2011년 12월 20일 0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출처=KBS '여유만만' 캡쳐
트로트 가수 주현미가 에이즈에 걸려 사망했다는 소문에 대해 또 한번 해명했다.
주현미는 19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자신을 둘러싼 갖가지 루머 때문에 힘들었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현미는 ‘지난 1994년 에이즈에 걸렸다, 사망했다’라는 소문에 대해 "둘째 아이를 낳고 7년 동안 음반 활동을 하지 않았다. 아이들을 키우느라 청계산 쪽 전원주택에서 생활했었는데, 그런 소문이 돈 것 같았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방송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명했지만 사람들은 계속 오해만 했다. 아무리 해명해도 사람들은 듣고싶은 대로 듣더라"며 가슴아파했다.
또 주현미는 "루머 때문에 남편이 많이 속상해했다. 기자에게 전화를 해서 조치를 취하려 했지만 법적 책임을 교묘하게 피했더라"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지옥이 쏟아질 것”…美, 친이란 예멘 후티 공습
지하수 관정 2000곳 중 62%, 마시는 물 부적합
[사설]바이든 때 이미 ‘민감국가’ 지정… 그걸 두 달이나 몰랐던 정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